'韓 승리 극찬' 퍼디난드, "이렇게 아름다운 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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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결승골을 터트린 황희찬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감격의 골-16강 진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확히 20년 전 꿈꿨던 무대다. 20년 후 팀동료, 가족, 국민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순간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모두 너무 감사하다"고 크게 기뻐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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