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탈출 고려인 207명에 3억원 국내 입국 항공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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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피란길에 오른 고려인 207명의 국내 입국을 위해 3억 원 규모의 항공권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지난 6월부터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폴란드, 루마니아, 조지아 등 주변국에서 임시 거주 중이던 고려인들은 국내에 입국해 한국에서 가족들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산재단은 지난 3월에도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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