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4차전 시구 취소…응원단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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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2022시즌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4차전은 시구 없이 열린다. 응원단 활동도 중단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 애도 기간에 열리는 KS 1~4차전 시구를 취소하는 등 사전 행사를 최소화하기로 했다"며 "치어리더 등 응원단 단체 응원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응원단장은 관중들의 안전한 관람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및 심판 전원은 KS 1~4차전에서 모자 왼쪽에 애도 리본을 부착하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KS 1차전 시작 전엔 묵념하기로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35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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