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추돌사고에 측정 거부까지…서울 현직 경찰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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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A경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께 성동구 상왕십리역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술 냄새를 맡은 뒤 음주운전을 의심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A씨가 끝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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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2909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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