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채 ‘빌라왕’ 급사… 전세보험 든 세입자도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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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소문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03-0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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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권 청구할 집주인 없어져”… 보험 가입한 200명 돈 못받아

수도권에서 1000채 넘는 빌라·오피스텔을 임대해 ‘빌라왕’이란 속칭이 붙은 40대 임대업자 김모씨가 지난 10월 갑자기 사망하면서 세입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세입자 수백 명이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고 있고,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한 사람들까지 “구상권을 청구할 집주인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보증 기관에서 보상을 못 받고 있다.

http://v.daum.net/v/20221212030301459

2020년부터 올해까지 갭투자 엄청해서
수도권에 수요주택 1139채 있대..
세입자들 어쩌냐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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