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2027년부터 채용 체력시험서 '남녀 동일 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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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마련한 ′소방공무원 채용 체력시험 개선안′에 따르면 체력평가에서 성별과 채용분야 구분 없이 같은 채점 기준을 적용하고 채용 시험에서 체력 평가의 비중을 기존 15%에서 25%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체력 평가 종목을 악력, 윗몸일으키기 등 기초체력 6개 종목에서 계단 오르내리기, 호스 끌고 당기기 등 새로운 종목 5개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준이 바뀌어 여성 지원자가 불리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에 소방청은 ″그간 남녀 분리 측정 방식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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